프랑스 패션 사진작가 -브루노 다이안( bruno dayan)





Disclosure - You & Me ft. Eliza Doolittle (Flume Remix)








프랑스 패션 사진작가 브루노다이안



 브루노 다이안(Bruno Dayan)은 호화로운 배경이나 감각적인 배경과 상황 속의 몽환적인 사진들로 유명합니다.

그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카테리나 플로트니코바가 떠오르기도하고

수중동화 작가인 엘레나 칼레스 같기도 합니다.

때로는 센세이셔널하기도 하지만 매료될 만큼 너무나 감각적입니다.



입생로랑,모스키노,루이비통,스와로브스키,로레알 등의 광고 작업 뿐만아니라
디올 등이나 파리의 유명한 패션 하우스인 “Le Printemps”나 “Le Bon Marche” 등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의 작품들은 보그를 포함해 배니티 페어, 엘르, 하퍼스 바자같은 유명 잡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화보들은 몽환적이면서 패티시즘적이면서 관능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게 느껴지네요.


물 속에서 실제로 작업한 듯한 느낌과 아름다운 색감이 자아내는 사진들을 보면

황홀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패션 포토그래퍼 중 아이디어도 많이 얻고

생각도 많이 하게하는 사진들입니다.


뭔가 상황이 연출되는 사진들,

멈춰있는 사진이지만 긴박함도 느껴지면서 스냅같이

연출이 아닌 자연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찍는 느낌,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느낌

사진에 이야기가 많아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http://brunoda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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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ART. Elias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