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에 그림을 그리는 남자 -ben wilson

           

       

chewing gum artist - ben wilson

길을 걸어가다보면 항상 마주치는 껌딱지들..

초등학교 때 껌딱지를 떼어내기위해 칼같은 껌떼는 도구로 학교 바닥을 샅샅히 뒤지던 기억이 납니다.

껌딱지 보기에 않좋죠, 더러워보이기도하고 끈쩍한 껌에 달라붙은 세균을 생각하면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그런데 여기 껌딱지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예술 작가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 ben wilson

 

이렇게 보니 그림 하나 그리는것도 쉽지 않겠습니다. 껌을 딱딱하게 만들기위해 달군 후 그림을 그리기위해 니스칠을 하지 않을까요?

너무 귀엽습니다.

귀여운 껌딱지 모두 귀여운 껌딱지를 위해 바닥에 껌을 뱉... (퍽퍽)

우리나라에서도 껌 그림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gumpainting

https://www.facebook.com/GumPainting

직접 참여해보시겠어요?

ㅎㅎ 저요?

저는 그림을 잘 못그려서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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