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최초 발견 - 헬리오그래피(heliography)




 

 

 

 

헬리오그래피(heliography)

 

 

 -사진의 최초 발견

 

 

화가가 카메라 옵스큐라를 사용해 풍경을 스캐치하고있다.

 

 

커다란 방에 구멍을 뚫어놓으면 반대 쪽 벽에 상하좌우가 반대된 이미지가 비춰진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라는 영화의 화가 베르메르가 그림을 그리는데 사용된 카메라 옵스큐라.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라는 영화에서 카메라 옵스큐라를 신기해하는 하인.

 

 

   

이것이 바로 사진기의 기초가 되었던 장치이다. 당시 화가들은 이 옵스큐라와 루시다를 통해서 그림의 밑그림을 그렸다고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정확하게 밑그림을 그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사진의 첫 시작이 되었다. 옵스큐라의 정확한 상이 맺게 하기위해 렌즈를 장착함에따라 상이 조금 더 뚜렷하게 변하게되었고 니세포르 니엡스 라는 노련한 디오라마 작가가 옵스큐라에 맺힌 상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물질을 찾아서 나뭇잎이나 끈적한 물체를 찾게 되었고 은염류에 대한 빛의 작용으로 비투먼과 라벤터 기름을 사용해 8시간의 노출을 통해 옵스큐라의 맺힌 상을 정착시키는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빛에 민감한 인화물질은 금방 빛에 하얗게 되어버리는걸 . 그리고 빛을 받은 부분이 검게 변하게 되면서 음화의 모습을 띄게 되고 음화를 양화로 바꾸는 것에 대 많은 실험을 한다. 연구를 하며주석판에 감광물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판화 형식으로 촬영된 것을 복제하였었다.이제 상을 감광물질을 통해서 정착시키는 방법을 알게 된 니엡스는 이것을 가지고 선명한 그림과 같은 이미지를 대량생산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엄청난 발견이라는 것을 안 많은 사람들이 옵스큐라를 사용한 상의 정착의 발명에 뛰어들게 된다.프랑수아 르메르트 , 다게르 . 톨벗 . 뱅상 슈발리에 .. 들이 사진의 착상에 대한 발명에 끼어들게 된다.

 

 

 

 니세포르 니엡스의 8시간의 노출을 준 창밖을 바라본 풍경 . 이것은 비투먼과 라벤더 기름으로 상을 정착시켰다.

 

 

니세포르 니엡스는 화가 다게르와 만나면서 조심스럽게 사진이라는 용어와 함께 착상에 대한 발명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 니엡스가 죽은 뒤. 다게르는 니엡스의 발명품을 가지고 상의 정착과 발명을 공표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서 빛으로 그린 그림이 세상에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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