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기의 미녀 - 오드리헵번 ( audrey_hepb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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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외모, 그 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오드리 헵번





오드리헵번 audrey_hepburn


1929~1993

미국의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은 19살 때 런던에서 발레수업을 받다가 마리오 덴비 감독에 눈에 띄게 되면서 배우로 할동하게 되었다.

처음 촬영한 작품은 <낙원의 웃음> 이후에도 <젊은 아내의 이야기>, <첫사랑> 등 6개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나 크게 주목을

끌지 못하다 새로운 감독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꼴레트


이후 <사브리나> <전쟁과 평화> <하오의 연정>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마이 페어 레이디>를 촬영하면서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첫 백만장자의 스타가 되기도 했따.

 

<로마의 휴일>에서 미장원에 들러 짧게 깎은 '햅번스타일'의 쇼컷트,

<사브리나>에선 맘보 바지를 세계에 유행을 시켰으며

그녀는 전세계 여성들의 우상이었으며 남성들의 연인이었다.



한편 그녀는 얼굴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마음씨도 정말 착하고 이뻤다.


유엔과 민간단체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였고
지뢰 제거, 전쟁지역에서 농작물 가꾸기, 대량살상무기 폐기 등의 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오드리 헵번은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유니세프가 원하는 곳이면 그곳이 오지든, 전장이든, 전염병 지역이든 어디든 갔다.




“...기억하라. 만약 네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는 것을,
 네가 더 나이가 들면 두 번째 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것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죽을만큼...사랑한다구요... 날 바라봐주면 안되요?? - 티파니에서 아침을












The beauty of a woman is not in a facial mode but the true beauty in a woman is reflected in her soul.

It is the caring that she lovingly gives the passion that she shows. The beauty of a woman grows with the passing years.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얼굴 형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여성의 영혼에 내재되어 있는 참다운 아름다움에 있다.

그녀가 내비치는 열정을 애정을 기울이며 불어넣는 것은 바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다. 여성의 그런 아름다움은 해를 거듭함에 따라 커져 간다.















약속하세요, 제가 저 골목에 들어가면 더 이상 보시지 않겠다고. 제가 당신을 떠나듯 저를 나두고 떠나세요. -로마의 휴일 앤 공주역















The best thing to hold onto in life is each other.

 

인생에서 꼭 붙들어야 할 최고의 것은 서로이다.

 

You can tell more about a person by what he says about others than you can by what others say about him.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사람에 관해 말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 보다,

그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I have to be alone very often. I'd be quite happy if I spent from Saturday night until Monday

morning alone in my apartment. That's how I refuel.

 

난 아주 종종 혼자 있어야만 한다. 내 아파트에서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혼자서 보낸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이것이 바로 내가 재충전하는 방법이다.

 














I don't want to be alone, I want to be left alone.

 

난 혼자 있길 원하지 않는다. 난 혼자 남겨지길 바란다.



오드리 헵번은

그녀가 어릴 때.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식량난에 시달렸는데, 이러한 유년 시절의 어려움들은

그녀가 말년에 대장암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사회 봉사를 실천하게 했다.

유니세프에 기부해 오기도 하면서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하였다.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드리 햅번은 다음의 시를 아들에게 들려주었다고 한다.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네가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무지한 것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마이 페어 레이디

감독 조지 큐커

출연 오드리 헵번,렉스 해리슨

개봉 미국, 170분







티파니에서 아침을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

출연 오드리 헵번,조지 페파드

개봉 2011.08.26 미국, 115분


화니 페이스

감독 스탠리 도넌

출연 오드리 헵번,프레드 아스테어

개봉 미국, 102분







로마의 휴일

감독 윌리엄 와일러

출연 그레고리 펙,오드리 헵번

개봉 1955.10.11 미국,이탈리아, 118분







하오의 연정

감독 빌리 와일더

출연 게리 쿠퍼,오드리 헵번

개봉 미국, 130분


전쟁과 평화

감독 킹 비더

출연 오드리 헵번,헨리 폰다,멜 페러

개봉 1977.09.27 미국,이탈리아, 208분




오드리햅번의 대표 영화다.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로마의 휴일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꼭~ 오드리햅번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화로 봤으면 한다 .



@bapsangy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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