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영화같이. 감성 사진작가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http://hideakihamada.com/




일본 특유의 감성 사진 마음이 따듯하고 한 편의 영화를 사진으로 보는 기분이 듭니다.

특유의 필름이 가지고있는 색감과 낮은 조리개로 아련하고 뿌연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마치 일상적인 모습들에서의 장면들이 부드럽고 청순한 색감으로 더 아름다운 일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녀는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다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을 주로 촬영했는데 한 없이 개구질때의 모습

세상에 대해 모든 것이 궁금할적의 모습들을 잘 잡아낸 것 같습니다.

어린나이에 카메라를 가지며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좋은 교육일 수 있지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이쁘게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간도 너무 없구요

하지만 사진을 남기고 기록한다는 것은 나중에 얼마나 큰 선물이 될까요?

작가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아이들도 필름 카메라를 장난감같이 사용하구요


어린 아이들이 사진에 무언가를 담는다는 것 .

전혀 때묻지않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어릴 적 사람이 숨을 쉬고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빨간색이였으면 어땠을까?

내가 지금 누워있는 이 침대는 푹신하고.. 우주 너머의 너머의 너머 속에는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에 들곤 했는데..


지금은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리면서 겨우 잠이 드네요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히데아키하마다(Hideaki H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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